현덕 오라버님님 너무 좋아요!!!
2010. 4. 6.
제일 먼저 공략 한 건 유비 현덕 입니다. 계속 켄톡쿠로 들리는 켄토쿠상........( ..).... 주인공은 계속 현덕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뒤져보니 자는 사람의 본명을 부르는 것을 즐기지 않았던 예전에 자기 이름 대신 사용하던 이름이라는군요. 결혼한 사람에게 이름을 부르는건 약간 실례이기도....( ..).... 뭐, 그런거 상관없이 유비는 유비입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플레이 하다보니 현덕이 익숙해지긴 했습니다. 우후후 -ㅅ- 아무튼 플레이 하다보니 너무 좋아진 우리 현덕 오라버니.... 결국은 그림까지 그렸어요 ㅇ